너도 했으니 없던걸로 하자? -_-+

최근 총선 이후 나오는 얘기중에 가장 큰 이슈는 뉴타운 공약에 관련된 이야기인듯 하다..

분명 이건 잘못된거다.. 국민을 기만한거고...

근데, 그런 空約에 대한 이야기는 왜 다 끝나고만 나오는 것인가... -_-;;

각 블로그에 올라오는 글들도 항상 끝나고 올라오는 이야기가 많이 있다...

이게 왠 뒷북이란 말인가.. 내가 관심이 없어서 그런것인가? -_-;;

암튼, 딴나라당에서 제기하는 다른 당도 뉴타운 공약을 했지 않냐는 변명 같지 않은 변명에는 뭐라 할말이 없다..

예를 들어 보자...

이직을 할려고 하는데, 
회사 A의 헤드헌터가 "내가 회사 A의 사장하고 연봉 5000으로 주자고 얘기 끝났다 믿고 와라~"
회사 B가 헤드헌터가 "내가 회사 B의 사장하고 잘 얘기해서 연봉 5000까지 줄 수 있도록 해볼께~"

당연히 A로 가지 않겠나? -_-;;

뭐.. 논리적 비약이 어느정도 있다고 할 수 있겠지만.. 그래도 근본적으로 책임을 질 수 있는 쪽의 말이 신뢰가 더 있고,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하는것이 이상한 것일까? -_-;;

그놈이나 저넘이나 에휴..

암튼.. 5년동안의 목표는 살아남기이니...   (     -_)y~~~

by 아비숑 | 2008/04/15 09:45 | News 비평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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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라휘-르 at 2008/04/15 10:48
얘기가 지금 나오는 이유는 서울시장이 지금 부인해서인 것 같네요. 뉴타운 안한다고.
Commented by 아비숑 at 2008/04/15 15:25
라휘-르// 사실 서울시장이 부인하기 이전에도 서울시 전역에서 뉴타운 한다고 했으니 분명 말이 나왔어야 옳은 거였겠지요.. 항상 어떤 문제에 대해서 이건 잘못된 거니까 하지 말자는 얘기보다는 이거 하고 보니 잘못된 거다라는 얘기가 많다는 생각이 들었던 거랍니다.. ^^;;
Commented by 유월향 at 2008/04/15 17:21
총선 공약으로 뉴타운 한다고 하면서 대통령도 우리편, 서울시장도 우리편~ 하고 우려먹을때,
서울시장이 애매모호한 태도를 취했다가 총선이 끝나자마자 안한다고 쌩해서 그런거 같아요.
총선 중에는 뉴타운 할 가능성이 0.1g이라도 있는데 거기다 대놓고 구라치지말라고 할순 없...;;;
Commented by 아비숑 at 2008/04/15 17:44
유월향//그렇지요.. 이거는 유리하겠다 싶을 때는 조용히 있고, 결과 나오니 이제 가만히 두면 나중에 옴팡 뒤집어 쓸거 같으니 발빼는거 같아서 답답하고, 딴나라당에서 하는 변명 같지 않은 변명에 짜증이 나서 한동안 블로그질 안하다 한번 끄적거렸더랍니다...
Commented by 초록불 at 2008/04/15 21:19
저도 포스팅한 바 있지만, 서울시장이 쌩까기 이전에 이미 보수 언론에서 뉴타운 공약의 백지화를 들고 나왔답니다. 사실 오세훈은 거기에 업혀서 가고 있는 셈이죠.
Commented by 아비숑 at 2008/04/16 11:56
초록불//그런 사실도 있었군요... 어제 뉴스를 보니 오세훈 시장이 얘기하길 자신이 직접 안한다고 몇차례 얘기했고, 관련 부서 담당자들도 몇차례 얘기했다. .더 이상 얘기하면 논란의 소지가 있을거 같아 가만히 있었을 뿐이다라고 하더군요... 참.. 할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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