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04일
영어 교육에 대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모든 뉴스나 이슈에 대해 생각을 적지는 않지만.. 가끔씩은 적어볼 필요가 있음을 느낀다...
그래서 선택한 오늘의 주제는 영어 교육~
인수위에서 얘기가 나오는 것은 이른바 '영어 몰입식 교육'.. 공교육을 영어로 진행한다는 말인듯한데... 그렇다면 그 목적은??
1. 모든 국민이 영어로 프리토킹하는 그날을 위해서?
2. 잘 사는 나라를 만들려고?
3. 영어에 드는 사교육비를 줄이려고?
4. etc...
많은 사람들이 지적하는 한가지만으로도 위의 그 목적은 거짓이 된다...
'누구나 다 영어를 잘 할 필요는 없다!!!'
'그래도 영어를 잘하면 좋잖아??'
- 물론 잘하면 좋겠지... 왜.. 이왕이면 생활의 일부인 자기가 쓰는 핸드폰, 컴퓨터도 자기가 고칠 수 있는 수준으로 전국민을 다시 교육 시키지? -_-;;
고쳐주는 사람이 있잖아? 영어는?? -_-;;
영어도 도와줄 수 있는 전문 인력이 있으면 되는거지, 그걸 모두가 전문가가 될 필요는 없잖아?? -_-;;
개인적으로는 군대 갔다오기전에는 원서도 문제 없이 읽었고 학교에서 실시했던 모의고사에서도 공부 하지 않고 상위권에 들었었다... 그러나.. 현재는.. -_-;;
누구나 알다시피 영어는 언어다. 언어란 것은 안 쓰면 잊게 된다.
'미녀들의 수다'에 나오는 외국인들도 그런 말을 한다. 자기네 모국어를 안 쓰고 한국어만 사용하다보니 학원가야겠다고.. -_-;;
뭐..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근본적인 문제는 우리나라 기업들이 모든 사원들한테 영어를 필요 이상으로 강요한다는게 아닐까 싶다.
모든 사원이 아닌 해외 업무와 관련된 사람들만이 필요에 따라 한글로 된 문서를 영어로 번역해서 넘겨준다거나
외국인과의 회의가 있으면 통역을 두면 될것을... 어째서???
정부가 건드려야 되는 부분은 저런 부분이 아닐까 싶다.. 영어 관련 학과를 나온 사람들을 좀 더 전문화 시키고, 기업에서는 이런 사람들로 외국어가 필요한 부분을 건드리면 되는것이다. 그러면, 기업에서도 굳이 벙어리 토익 만점 사원을 뽑을 일도 없고, 사교육비도 줄어들테고, 영어 공부하느냐고 자기 전공은 전혀 모르는 그런 사태는 안 일어나지 않을텐가?
새로운 기술을 알아야 한다고?
그러면 필요한 사람만 하면 되잖아? -_-;; 필요하면 필요한 사람만 하면 되는거 아닌가??
지금은 미국이 강대국이어서 공용어가 영어라지만...
또 누가 아는가? 50년, 100년후에는 중국이 강대국이 되어 세게 공용어가 중국어가 될지?
그러면 그 때는?? 중국어 몰입식 교육을 주장할텐가? -_-;;
그래서 선택한 오늘의 주제는 영어 교육~
인수위에서 얘기가 나오는 것은 이른바 '영어 몰입식 교육'.. 공교육을 영어로 진행한다는 말인듯한데... 그렇다면 그 목적은??
1. 모든 국민이 영어로 프리토킹하는 그날을 위해서?
2. 잘 사는 나라를 만들려고?
3. 영어에 드는 사교육비를 줄이려고?
4. etc...
많은 사람들이 지적하는 한가지만으로도 위의 그 목적은 거짓이 된다...
'누구나 다 영어를 잘 할 필요는 없다!!!'
'그래도 영어를 잘하면 좋잖아??'
- 물론 잘하면 좋겠지... 왜.. 이왕이면 생활의 일부인 자기가 쓰는 핸드폰, 컴퓨터도 자기가 고칠 수 있는 수준으로 전국민을 다시 교육 시키지? -_-;;
고쳐주는 사람이 있잖아? 영어는?? -_-;;
영어도 도와줄 수 있는 전문 인력이 있으면 되는거지, 그걸 모두가 전문가가 될 필요는 없잖아?? -_-;;
개인적으로는 군대 갔다오기전에는 원서도 문제 없이 읽었고 학교에서 실시했던 모의고사에서도 공부 하지 않고 상위권에 들었었다... 그러나.. 현재는.. -_-;;
누구나 알다시피 영어는 언어다. 언어란 것은 안 쓰면 잊게 된다.
'미녀들의 수다'에 나오는 외국인들도 그런 말을 한다. 자기네 모국어를 안 쓰고 한국어만 사용하다보니 학원가야겠다고.. -_-;;
뭐..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근본적인 문제는 우리나라 기업들이 모든 사원들한테 영어를 필요 이상으로 강요한다는게 아닐까 싶다.
모든 사원이 아닌 해외 업무와 관련된 사람들만이 필요에 따라 한글로 된 문서를 영어로 번역해서 넘겨준다거나
외국인과의 회의가 있으면 통역을 두면 될것을... 어째서???
정부가 건드려야 되는 부분은 저런 부분이 아닐까 싶다.. 영어 관련 학과를 나온 사람들을 좀 더 전문화 시키고, 기업에서는 이런 사람들로 외국어가 필요한 부분을 건드리면 되는것이다. 그러면, 기업에서도 굳이 벙어리 토익 만점 사원을 뽑을 일도 없고, 사교육비도 줄어들테고, 영어 공부하느냐고 자기 전공은 전혀 모르는 그런 사태는 안 일어나지 않을텐가?
새로운 기술을 알아야 한다고?
그러면 필요한 사람만 하면 되잖아? -_-;; 필요하면 필요한 사람만 하면 되는거 아닌가??
지금은 미국이 강대국이어서 공용어가 영어라지만...
또 누가 아는가? 50년, 100년후에는 중국이 강대국이 되어 세게 공용어가 중국어가 될지?
그러면 그 때는?? 중국어 몰입식 교육을 주장할텐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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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2/04 16:31 | News 비평 | 트랙백 | 핑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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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 패스~ 일단 앞쪽에 포진해 있는 광고들도 패스.. -_-;; 그러다가 마주친 편집장님의 글... 영어 교육과 폭이 좁은 국내의 번역 문화에 관한 얘기를 해주셨는데 예전에 제가 생각했던 부분과 일치하는 부분이 많아서 내심 기뻤습니다 ㅎㅎ;;이번호에 특집으로 실렸던 '모로호시 다이지로'에 관한 내용을 보고 나름 왠만한 만화방의 책은 순정만화 빼고는 다봤다라고 ... more